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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사건사고 뉴스

hayden's day 2023. 12. 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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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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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붕어빵' 장수와 공모해 남편 살해하려한 아내...협박해 돈 빼앗자

ⓒ News1 DB [내외일보] 이태종 기자 = A씨(60)는 퇴근 후 평소처럼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었다. 집 안으로 들어서자 나무 야구 방망이가 날아와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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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기로 아내 살해’ 50대 변호사, 전 국회의원 아들이었다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대형 로펌 출신의 한국인 미국 변호사가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해당 인물은 전직 다선 국회의원의 아들로 밝혀졌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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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여동생 성폭행, 유산 시킨 친오빠…“징역 12년? 무겁다” 항소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초등학교 1학년이던 친동생을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 유산까지 시킨 친오빠가 자신에게 선고된 징역 12년형이 무겁다며 항소했다. 반면 검찰은 “12년형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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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봐라” 오늘(5일) 남자화장실서 발견된 '메모' 한 장에 난리 난 홍대입구역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폭발물 수색 소동이 발생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argentozeno_th-shutterstock.com 기사의 이해를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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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인 척 이·미용실 돌며 2500만원 훔친 20대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전국의 이·미용실을 돌며 수천만원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혀 검찰로 넘겨졌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충남 공주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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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이 단돈 1720원…초저가로 국내 시장 잠식하는 알리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블루투스 이어폰 1720원’, ‘차량용 무선청소기 1만6000원’. 고물가 시대에 살고 있는 현재 상상하기 어려운 가격이다. 알리익스프레스(이하 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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