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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사건사고 뉴스

hayden's day 2023. 7. 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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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어제(17일) 광주 아파트서 7개월 영아 숨진 채 발견…30대 친모 중태

 

어제(17일) 광주 아파트서 7개월 영아 숨진 채 발견…30대 친모 중태

광주 아파트서 비극적인 사고가 벌어졌다. 생후 7개월가량 영아가 숨지고, 친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해당 기사와 무관한 아파트 자료 사진 / photo_jeongh-Shu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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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하다 도로 가드레일 들이받아 차량 전복…70대 중상

 

음주운전하다 도로 가드레일 들이받아 차량 전복…70대 중상

사고 차량[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 중부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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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하네?" 가출 여중생 모텔 감금·폭행한 그 놈들

 

반말하네? 가출 여중생 모텔 감금·폭행한 그 놈들

가출 여중생을 모텔에 감금하고 폭행한 10대와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게티이미지뱅크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1부(이정우 부장검사)는 특수 협박, 폭력행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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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저 돌아왔어요" 산사태 실종견 28시간만에 무사귀환

 

멍멍, 저 돌아왔어요 산사태 실종견 28시간만에 무사귀환

경북 예천군에서 산사태로 떠내려갔던 반려견이 28시간 만에 스스로 집을 찾아와 주인과 극적 재회한 사연이 전해졌다. ⓒSBS 17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주민 권호량(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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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고 돌아다닌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친언니 시신 발견

 

옷 벗고 돌아다닌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친언니 시신 발견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친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시흥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50대 여성 A씨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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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불법 참전' 이근, 징역 1역 6개월 구형

 

'우크라 불법 참전' 이근, 징역 1역 6개월 구형

사람 살릴려고 한 점 참고해달라 선처 호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외국인 의용병 부대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유튜버 이근 전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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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범행 과정이 충격적인 '아내 살인'이 벌어졌다 (인천)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범행 과정이 충격적인 '아내 살인'이 벌어졌다 (인천)

바다 자료사진과 119 구급차 자료사진을 합했습니다. / 뉴스1 인천 잠진도 앞바다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30대 남편이 아내를 바다에 빠트리고선 돌을 던져 물 밖으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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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혜화동서 '버스 탑승 시위'… 활동가 2명 현행범 체포

 

전장연, 혜화동서 '버스 탑승 시위'… 활동가 2명 현행범 체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활동가 2명이 서울 종로구 혜화동 로터리에서 버스 탑승 시위를 벌이다 체포됐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와 유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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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 1억원 누가 마련했나"…보이스피싱 가담 20대에 일침한 판사

 

합의금 1억원 누가 마련했나…보이스피싱 가담 20대에 일침한 판사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해 교도소에 수감된 20대 청년이 어머니의 노력으로 감형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김평호)는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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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대도 말려야지” 심각한 호우에도 ‘환불 불가’ 외친 펜션

 

“온대도 말려야지” 심각한 호우에도 ‘환불 불가’ 외친 펜션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이틀간 500㎜ 물폭탄으로 곳곳이 침수돼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한 펜션에서 예약한 고객에 환불을 거절한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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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기저귀 놓고 가세요~” 예스키즈존 고깃집 등장에 누리꾼 시끌시끌

 

“똥기저귀 놓고 가세요~” 예스키즈존 고깃집 등장에 누리꾼 시끌시끌

강원도 태백에 '노 키즈존'이 아닌 '예스키즈존'을 내세운 한 고깃집이 등장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어린아이와 고깃집 자료 사진. / ARTYOORAN-sh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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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의 성격이 파탄입니다" 2칸 민폐주차 차주…보고도 믿지 못할 '경고문'

 

차주의 성격이 파탄입니다 2칸 민폐주차 차주…보고도 믿지 못할 '경고문'

('보배드림' 갈무리) 한 차주가 주차선을 무시한 채 제멋대로 주차한 뒤 경고문을 붙여놔 누리꾼들이 거세게 비난하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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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대박난 AI 여자친구 '카린', 한국선? …AI윤리 걱정 스타트업

 

美서 대박난 AI 여자친구 '카린', 한국선? …AI윤리 걱정 스타트업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미국의 여성 인플루언서인 카린 마저리(23)가 GPT-4 응용프로그램으로 만든 AI 음성 챗봇인 ‘카린 AI’. 1분에 1달러(1267원)짜리 음성 챗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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